[헤럴드POP=김수형 기자]‘인기가요’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1위 후보에 오른 BLACKPINK (블랙핑크), 그리고 새롭게 컴백하자마자 그 뒤를 무섭게 따라잡은 무서운 신인 세븐틴, 그리고 헤이즈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1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mc 김민석, 공승연. TWICE 정연) 제 893회에서는 12월 셋째 주 영광의 1위를 차지할 가수 후보로 BLACKPINK (블랙핑크)의 ‘불장난’, 세븐틴의 ‘붐붐', 헤이즈의 ’저별‘이 올라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먼저 무대를 꾸민 가수는 컴백 하자마자 1위 후보에 오른 무서운 신인 세븐틴의 저력이었다. 13명의 보이그룹 세븐틴은 팬들의 가슴을 쿵쾅! 두드릴 셀렘 가득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신곡 ‘붐붐’으로 세븐틴만의 에너지를 100% 발사시켰다.
하지만 이어 또 다른 1위 후보에 오른 헤이즈는 세븐틴과는 반대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팬들의 아쉬움을 남겼으며, 블랙핑크 역시 지난주 굿바이 무대를 장식하며 공석으로 팬들에게 허전한 마음을 안겼지만 여전한 블랙핑크의 인기를 느낄 수 있었다.
헤이즈의 매력이 통한 걸까, 헤이즈는 '저별’이란 곡으로 방송출연 없이도 영광의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인기가요는 다음주 결방을 예고하면서 미리크리스마스 특집으로 화려한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MC 민석과 승연, 정연은 마지막 방송으로 굿바이 인사를 전해 팬들의 아쉬움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배우 ‘김민석’ ‘공승연’ TWICE ‘정연’과 함께하는 생방송 'SBS 인기가요' 제 893회 에서는 젝스키스, 빅뱅, B1A4, 세븐틴, 천둥, 정승환, 업텐션, 라붐, 펜타곤, 임팩트, 비트윈, MOMOLAND, 주노플로, 배드키즈, 주노플로, 조이(레드벨벳)&도영(NCT)가 출연했으며 인기 가수들의 최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가요 순위 프로그램 'SBS 인기가요' 는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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