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연 기자] 장가계 패키지여행의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 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의 예고에서는 네 멤버가 장가계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성주가 노래자랑 MC로 변신했다. 김용만은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김성주는 ‘다함께 차차차’를 열창하는 등 대륙의 호수 위에서 펼쳐지는 ‘패키지 노래자랑’에 모두들 미소를 지었다. 안정환이 자신의 차례에서 노래를 하지 못 하자 정형돈은 “오 필승 코리아라도 해줘라”라고 말했고, 안정환은 “그게 말이 되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이드 김 반장을 따라 걷고, 걷고, 또 걷는 멤버들의 모습도 공개됐다. 김성주는 “20m 정도만 걸으면 장관이 펼쳐집다” 등 걸어가는 길을 중계하기도 했다. 멤버들이 그렇게 턱 끝까지 차오른 숨을 견디며 도착한 곳은 바로 영화 ‘아바타’의 배경으로 알려진 원가계. 원가계의 풍경을 본 정형돈은 “와, 이건 정말 어마무시하다”고 감탄했다. 김용만은 쓰고 있던 안대를 펼치며 “아바타”라고 외쳤고, 곧 자연의 풍경에 압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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