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민수가 왕지혜에게 위로의 의미가 담긴 선물을 건넸다.
20일 방송된 SBS ‘사랑은 방울방울’ 16회에는 우울해하는 방울(왕지혜 분)을 위로하는 상철(김민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상철은 방울과 함께 술을 마시고 들어오던 길에 잠깐만 기다려보라며 방으로 들어갔다. 쇼핑백 하는 건네는 모습에 방울이 의아해하자 상철은 “속상한 기분 푸시라구요”라며 선물이라는 것을 암시했다.
상철은 방울에게 “어디서 받은 건데 별이랑 방울씨가 하면 잘 어울릴 것 같아서요”라고 칭찬했다. 방울은 이런 상철의 마음이 고마워 “너무 감사해요, 돈 아까워서 별이랑 커플템 하나 못 샀거든요”라고 털어놨다.
해맑게 웃으며 진심으로 고마워하는 방울의 모습에 상철은 “저도 기분 좋네요”라고 기뻐했다. 이튿날 아침, 계능(김하균 분)과 순복(선우은숙 분)의 소환으로 안방에 들렀다 나오는 상철에게는 별이가 달려와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상철은 별이의 살가운 모습에 덩달아 입가에 미소를 짓는 모습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