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가수 거미가 출연해 연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힌 가운데 연말 특집 랭킹전으로 셰프들의 불꽃튀는 요리 대결이 그려졌다.

19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거미가 출연하며 밝은 모습을 보이자 MC 김성주는 "사람은 이래서 연애를 해야 한다" 말하며 "인상이 달라졌다" 말해 거미의 행복한 연애 생활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거미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되는 것 같다" 말하며 자신이 생각하는 연애관에 대해 밝혔다.

거미는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말하며 행복한 연애를 위한 꿀팁을 전해주며 환한 웃음을 보여 행복한 연애를 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달달한 연애로 말랑말랑할 것 같은 거미는 의외의 독한 면모도 알렸다. 함께 출여한 환희는 "진짜 독하다. 살이 찔 수 있기 때문에 안 먹는다" 말하며 거미의 남다른 모습을 알렸다.

거미는 "의지가 강한 편이다" 말하며 "하루 한끼만 먹는다" 말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이어 냉장고가 공개되면서 거미는 또 한번 독한 다이어트를 했음을 알렸다. MC 김성주는 냉장고에 있는 마카롱을 발견하고 질문하자 거미는 "디저트류를 안 먹는다" 말하며 "3년 정도 튀김류, 면류를 안 먹었다" 말해 놀라운 몸매 관리법을 알렸다.

한편 거미의 냉장고 재료로 공동 3위 자리에 있는 최현석 셰프와 미카엘 셰프가 접전을 벌인 가운데 최현석 셰프는 3위 자리에 남다른 집착을 보였다. 최현석 셰프는 요리 전 거미에게 직접 어떤 취향의 요리를 좋아하는지 물어 보는 꼼꼼함까지 보이며 우승을 노리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최현석 셰프가 선보인 요리를 선택한 거미는 "맛으로는 정할 수 없었다" 말하며 "손님이 왔을때 내가 따라하기 손 쉬우면서 색다른 요리를 선택했다" 알리며 최현석 셰프를 뽑은 이유를 알렸다. 우승으로 3위를 차지하게 된 최현석 셰프는 "내년 부터는 별 사냥꾼이 되겠다" 말하며 우승을 위한 남다른 집착으로 내년을 기약하는 모습을 보였다.

3위가 정해진 뒤 이어진 해산물 요리 주제로 김풍 작가와 이원일 셰프가 대결을 선보였다. 거미는 "대결이 있다는걸 모르고 너무 많이 먹어 배가 부르다" 말해 요리 대결을 앞둔 두 사람을 놀라게했다. 김풍은 "나한테는 최악의 조건이다" 말하며 "소화되게 좀 서 있어라"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거미는 김풍의 말 처럼 선 자세로 대결을 벌이는 두 사람의 요리를 지켜보며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해산물 요리임에도 불구하고 김풍은 명란젓과 새우젓, 고기를 사용해 해산물 요리를 선보인 김풍의 요리를 셰프들은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모두의 걱정속에 요리가 마무리 된 김풍의 요리를 맛 본 거미는 "맛있다. 해산물 맛이 난다" 말해 반전 요리 실력을 선보인 김풍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간단하면서도 해산물을 적절히 사용한 이원일 셰프를 선택한 거미는 "해산물 맛이 부족했다" 평하며 김풍의 탈락 이유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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