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박은빈과 이태환의 키스가 예고됐다.

17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연출 이대영, 극본 조정선) 11회에서는 한성준(이태환 분)이 오동희(박은빈 분)에게 키스하는 모습이 예고됐다.

이날 부서 회식 후 방미주(이슬비 분)가 한성준과 오동희를 데려다주겠다면서 차에 태웠다. 방미주는 일부러 오동희 앞에서 한성준과 다정한 척 했다. 또 한성준의 시계를 보면서 "우리 스위스 같이 출장 갔을 때 산 시계네? 성준씨 오래 차네"라고 하는가 하면 일부러 커피를 흘려서 한성준에게 닦아달라고 했다.

또 한성준과 결혼할 것이라는 사실을 오동희에게 말하면서 "회사에는 공식적으로 알려진 거 아니야"라고 했다. 오동희에게 마음을 두고 있는 한성준은 가시방석이었고, 두 사람의 관계를 알게 된 오동희는 실망했다. 오동희가 전에 살던 아파트에 온 방미주는 "서울 시내에 이런 곳도 있었어?"라고 해 두 사람을 불편하게 했다.

방송말미 예고편에선 한성준이 오동희에게 키스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의 관계가 키스를 통해 연인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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