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심형탁, 인피니트 남우현이 '색다른 남녀'에 추가로 합류한다.
'색다른 남녀'는 쉐어하우스에서 생활하는 남녀들의 로맨스와 에피소드를 다룬 작품으로 김정훈, 박한별, 박진주, 티아라 효민이 출연을 확정했다.
출연하는 프로그램 마다 순수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호감 어린 반응을 이끌어낸 심형탁은 자신의 순수한 매력을 한껏 발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덕 감독은 드라마 대본리딩 후 남우현에 대해 “마치 스펀지처럼 빨아들인다”라고 말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남우현의 아이돌 같지 않은 소탈한 성격에 제작진들도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리며 "앞으로 현장 분위기를 잘 이끌며'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해줄 거 같다”고 귀띔해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성덕 감독은 직접 주연 배우들과 리딩을 진행하며 각 주연 배우들의 캐릭터 구축에 공을 들이고 있다.모든 주연 배우들 역시 성실한 자세로 리딩에 임하고 있으며 평소 자신의 성격과 비슷한 부분 또는 많이 다른 부분에 대해서 김성덕 감독과 진지하게 토론하고 있다.
제작진은 비정상인 듯 하지만 정상인, 다른 사람의 이야기 같지만 어찌 보면 자신의 이야기 같다고 동질감을 느낄 시청자들의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색다른 남녀'는 2017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사전 제작되며 19일 첫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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