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라라랜드'가 박스오피스 역주행 흥행을 이어가며 130만 여명의 관객을 동원한 가운데, 개봉 11일만에 전해진 100만 돌파에 다미엔 차젤레 감독이 감사인사를 전했다.
1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라라랜드'는 18일까지 누적관객수 129만7,611명을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탈환하며 역주행 흥행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12월 7일 개봉 이후 11일만인 17일 누적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는데, 다미엔 차젤레 감독이 한국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보내왔다.
작년 국내에서 엄청난 신드롬을 일으키며 16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전작 '위플래쉬'에 이어, 차기작 '라라랜드'까지 한국 팬들이 보여준 엄청난 성원에 다미엔 차젤레 감독은 감격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진심 어린 인사와 더불어 “감사합니다”라는 한국어 실력까지 뽐내 눈길을 끈다.
'라라랜드'는 개봉 2주차 주말 극장가 역시 완벽하게 점령했다. 신작들의 개봉에도 박스오피스와 예매율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상위권 자리를 놓지 않고 있다. 대세 영화이자 연말 힐링 영화로 입소문 열풍이 이어지고 있어 개봉 3주차에 접어드는 금주에도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라라랜드'는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 서로의 무대를 완성해가는 배우 지망생과 재즈 피아니스트를 통해 꿈을 좇는 청춘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뮤직 로맨스로 개봉 전부터 쏟아진 엄청난 관심과 개봉 이후 폭발적인 호평과 함께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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