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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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배우 소유진이 3년 째 구세군 자선냄비를 위해 거리에 나섰다.

소유진은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동으로 오세요. 날씨도 따뜻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속 구세군 복장을 갖춰입은 소유진은 자선냄비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겼다. 하루 전인 지난 21일 "자선냄비가 생각나는 연말이다. 내일 명동에서 만나요"라는 글을 올리며 깜짝 이벤트를 예고했다.

소유진의 구세군 자선냄비 봉사활동은 벌써 3년 째 이어져 오고 있다. 정식 구세군 홍보대사이기도 한 소유진은 매년 연말마다 직접 거리에서 나서 모금 독려에 앞장서 모범을 보여왔다.

한편 소유진은 올해 상반기 2년만에 복귀한 KBS 2TV '아이가 다섯'에서 안미정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17년 2월 5일까지 공연하는 연극 '꽃의 비밀'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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