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빈 디젤이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함께 출연했떤 故 폴 워커를 추모했다.
12월 21일(한국시간) 액션 영화 '분노의 질주8'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이날 빈 디젤은 영원한 동료인 故 폴 워커의 사진을 공개하며 그를 애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빈 디젤은 "이번 영화도 제작과정이 힘들었고 도전적이었다. 하지만 폴 워커가 나에게 힘을 줬다. 목적과 의지를 심어줬다. 폴 워커가 절대 실망하지 않을 최고의 작품을 만들었다. 그가 무척 그립다"고 추모했다.
폴 워커는 지난 2013년 동료가 운전한 포르쉐 카레라 GT에 탑승했다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그 자리에서 숨졌다. 당시 그의 나이 40세.
한편 게리 그레이 감독이 연출하는 ‘분노의 질주8’은 빈 디젤, 드웨인 존슨, 타이리스 깁슨, 미셸 로드리게즈, 샤를리즈 테론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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