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홍상수 감독이 이혼 조정에 실패했다.
최근 법조계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은 지난 9일 서울가정법원(가사11단독 정승원 판사 담당)에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혼 조정신청은 재판으로 넘어가기 전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거치는 절차다. 이에 홍상수 감독의 이혼은 조정에 실패, 재판에 돌입하게 됐다.
앞서 홍상수 감독은 지난 6월,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만난 배우 김민희와 불륜설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홍상수는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은 상태이며 최근 개봉한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 홍보행사에도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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