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마스터’가 압도적 관객수를 기록하며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개봉한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제작 영화사 집)는 전국 1,448개 스크린에서 6,618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39만3,247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41만6,691명을 기록했다. 개봉일 예매량 30만 장을 돌파하며 극장가 싹쓸이를 예고한 ‘마스터’는 경쟁작들을 압도한 수치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독주를 예고했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영화다. '감시자들' 조의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희대의 사기범 진회장 역 이병헌,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 역 강동원, 타고난 브레인 박장군 역 김우빈에 엄지원, 오달수, 진경 등이 출연한다.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준 영화 ‘판도라’(감독 박정우/제작 CAC엔터테인먼트)는 2위로 한 계단 내려 앉았다. 704개 스크린에서 2,344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6만2,068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344만4,145명을 기록했다.
3위 ‘라라랜드’(배급 판씨네마)는 490개 스크린에서 1,405회 상영돼 5만1,361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50만9,374명을 기록했다. 4위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감독 홍지영/제작 수필름)는 640개 스크린에서 1,787회 상영돼 3만3,354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78만5,116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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