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디카프리오의 차기작이 결정됐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12월 22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와이어에 따르면 디카프리오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새 프로젝트 '더 데빌 인 더 화이트 시티'에 출연한다.

에릭 라손의 2003년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하는 '더 데빌 인 더 화이트 시티'는 1893년 시카고 세계 박람회를 배경으로 세기의 살인마인 실존 인물 ??H.H.홈즈의 이야기를 그린 실화 영화다.

디카프리오가 무슨 배역을 맡을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연쇄살인마 홈즈 역이 유력한 것으로 보도된 바 있다.

디카프리오는 2010년 이 책의 판권을 구입했으며,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사일런스'가 개봉함에 따라 다음 프로젝트를 준비하게 됐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다시 함께 일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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