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수와 서현 / 본사DB
배우 지수와 서현 / 본사DB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배우 이종석에 이어 이번엔 지수와 서현이다. '역도요정 김복주', 카메오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19일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극본 양희성/연출 오현종)에 지수와 서현이 카메오로 등장한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이들은 극 중 정준형 역을 맡은 남주혁과의 인연으로 출연을 결정했다. 남주혁은 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를 이들과 함께 촬영했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남주혁은 오는 21일, 서현은 오는 22일 방송에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앞서 '역도요정 김복주'에는 이종석이 카메오로 출연했다. 이성경(김복주 역), 남주혁과 한 소속사 식구이기도 한 그는 지난달 17일 방송된 2회에서 한얼체대 학생이자 사격 국가대표인 종석 역을 맡아 등장했다.

특히나 이종석은 전작 '더블유(W)'에서 국가대표 사격선수 강철 역을 맡은 바 있다. 해당 작품 속 설정을 '역도요정 김복주'에 그대로 가져온 것. 이러한 맥락을 알고 있던 시청자들은 그의 등장에 남다른 반가움을 표현했다. 이종석은 짧은 분량이었지만 능청스러운 연기력으로 신 스틸러급 활약을 펼쳤다.

MBC 방송화면 캡처
MBC 방송화면 캡처

이는 지수와 서현의 등장에 기대감이 높은 이유이기도 하다. 이미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에서 한 번 호흡을 맞췄던 사이니만큼 극 중 어떤 인물로 눈도장을 찍을지가 관심을 모으는 것. 특히나 '역도요정 김복주'는 대학생들의 로맨스와 성장을 그린 드라마이기에 청춘 스타인 이들의 매력이 십분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역도요정 김복주'는 바벨만 들던 스물한 살 역도선수 김복주에게 닥친 폭풍 같은 첫사랑을 그린 감성 청춘 드라마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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