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화인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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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안개같이 조용한 소우(서영주 분)는 왜 우혁과 떠들썩한 다툼을 했을까? 서영주가 머릿속에 간직한 비밀은 어떤 것이길래 조재현은 전학을 종용했을까?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에서 서영주는 이소우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하며 드라마의 포문을 열었다. 무언가 숨겨진 커다란 비밀을 안은 채 극단적 죽음을 맞은 이소우의 아픔이 서영주의 눈빛과 절제된 연기에서 강렬하게 전달되며 이후 드라마의 진행에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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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우(서영주 분)의 죽음에 대해 정당한 절차 없이 어른들이 자살로 모는 것에 반발해 그의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를 학생들 스스로 밝혀내기 위해 돌직구를 던진다. 교내 재판을 통해 그의 죽음이 자살인지를 알고자 함이다. 하지만 이소우에게는 더 큰 비밀이 존재하는 듯 하다.

조재현은 어떤 비밀을 덮어두는 조건으로 서영주에게 전학을 가라고 했는지, 있는 듯 없는 듯하게 조용했던 학생 소우는 왜 우혁과 엮여 학교가 떠들썩해질 싸움에 휘말렸을까.

첫 화에서 강렬한 죽음으로 화두를 던지면서 가만히 있으라는 어른들에게 아이들이 스스로 대항할 수 있도록 자각하게 한 이소우는 과연 향후 드라마의 전개에서 어떤 식으로 그의 존재감을 드러낼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매회 거듭할수록 이소우의 베일에 싸인 비밀이 밝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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