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배우 최성원이 퇴원, 현재 자택에서 요양중이다.
한 관계자는 "최성원이 현재 퇴원해 집에서 쉬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고 20일 전했다.
최성원은 앞서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에 동래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지난 4월 부상을 입고 병원을 찾았다가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마녀보감'에서 하차하는 등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후 최성원은 치료에 전념했지만 지난 9월 한 차례 큰 고비를 넘겼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위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그로부터 3개월 뒤 최성원의 건강은 많이 호전된 상태. 건강을 회복한 최성원은 최근 퇴원 수속을 밟고 자택에서 요양 중이라고.
현재 소속사가 없는 최성원은 한동안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다.
투병 사실이 알려졌을 당시 전 소속사 측은 "시기를 정하는 게 의미 없기는 하지만 복귀 시점은 1년 정도 후로 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하루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밝게 웃는 최성원의 모습을 기다리는 팬들이 많다. 벌써부터 그의 복귀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tvN '응답하라 1988'에 출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최성원은 투병 중에도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거나 만날 예정이다.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아수라'에서 한도경(정우성)의 아내 정윤희(오연아)의 수술을 맡은 집도의 역으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내년 개봉 예정인 한석규, 김래원 주연의 영화 '더 프리즌'에서는 교도관 역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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