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걸그룹 러블리즈가 자신들의 대표곡 ‘아츄(Ah-Choo)’가 최근 다시 사랑받고 있는 것과 관련, 소감을 밝혔다.
배우 현우와 이세영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연출 황인혁)에서 '아츄 커플'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이들이 '아츄 커플'로 불리는 이유는 이들이 등장할 때마다 러블리즈 곡 '아츄'가 등장하기 때문. 이제 '아츄'는 사랑스러운 커플 현우 이세영의 트레이드마크가 돼버렸다.
현우(강태양 역)-이세영(민효원 역) 커플이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면서 지난해 10월 발매된 러블리즈 '아츄' 역시 발매한지 1년이나 지난 현 시점에서 재조명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러블리즈는 "우리 노래 'Ah-Choo(아츄)'가 드라마에 나온다는 사실이 아주 놀랍고 감사했다"며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통해 우리 노래 '아츄'가 다시 한번 재조명받게 돼 정말 감사드린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우리들 또한 주말마다 방송을 통해 자주 노래를 들을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영광이다. 특히 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계시는 '아츄 커플'의 발랄한 매력이 우리 노래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드라마를 볼 때마다 우리도 설레면서 본방사수를 하는 열혈 팬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러블리즈는 이같은 인연으로 지난 3일 방송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29회에 카메오로 직접 지원사격에 나서기도 했다. 러블리즈는 극 중 강태양이 일하는 패스트푸드점을 찾은 고등학생들로 출연, 특유의 깜찍발랄한 매력을 뽐내 화제가 됐다.
이와 관련, 러블리즈는 "드라마의 배경음악으로 삽입된 인연 덕분에 최근에는 러블리즈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카메오로 출연했는데 '아츄 커플'과 함께 출연해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음악 방송과 다른 색다른 경험이었고, 재밌게 촬영했다. 처음이지만 잘 챙겨주신 제작진 분들과 배우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끝으로 러블리즈는 "앞으로도 쭉 본방사수하며 응원하겠다"고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향한 응원도 잊지 않았다.
한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많은 네 남자(이동건, 차인표, 최원영, 현우)의 눈물과 우정, 성공 그리고 사랑을 그리는 드라마로, 시청률 30%를 훌쩍 넘기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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