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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가 서문시장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쾌척했다.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0일 헤럴드POP에 "혜리가 이날 오전, 서문시장 화재사고 피해 상인들을 위해 성금 5천만 원을 직접 기부했다"며 "회사에서도 전혀 몰랐던 소식"이라고 전했다.

걸스데이 또 다른 멤버 소진도 지난 달 네이버 V앱 방송 중 "어릴 때 가족들과 자주 가던 서문시장에 불이 크게 났다. 빨리 복구됐으면 좋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혜리와 소진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진다.

앞서 가수 싸이, 배우 박신혜, 방송인 유재석이 서문시장 화재사고 피해 상인들을 위해 성금을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소속사 모르게 조용한 선행을 펼쳐 추운 겨울 많은 이들에게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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