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괌 여행에서 잊지 못할 생일 파티로 최성국을 감동케했다.
20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 청춘 멤버들은 생일을 맞은 최성국을 위해 칭찬 해주기, 스킨십 하기 이벤트로 최성국을 어리둥절케했다. 자신의 생일 때문인지 모르던 최성국은 자신과 여행을 가고 싶어하는 멤버들의 모습에 "몰래 카메라 아냐?" 말하며 의심하는 모습을 보여 멤버들을 놀라게했다.
몰래 카메라는 아니지만 몰래 이벤트는 맞았던 멤버들은 "성국이랑 같이 가면 재미있으니 그렇지" 변명하며 상황을 수습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이 나뉘어 여행을 나가 괌을 즐긴 가운데 숙소로 돌아온 멤버들은 권선국, 구본승, 이연수가 낚시로 잡아온 와후로 가든 파티로 푸짐한 저녁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야외에 식탁과 의자를 준비하며 분주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빗방울이 하나 둘씩 떨어지며 멤버들을 긴장케했다. 작은 소나기일꺼라는 예상과 달리 열대기후에서 자주 나타나는 스콜의 위력에 야외 가든 파티의 일정을 포기하며 멤버들은 아쉬움 속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수지의 진두 지휘로 마련된 매운탕과 회덮밥을 맛있게 먹은 최성국은 "매운탕이 진짜 맛있다" 말하며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호일은 "어제는 된장찌개가 오늘은 매운탕이 밸런스를 잡아준다" 말하며 강수지의 요리 실력을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맛있는 저녁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멤버들 중 박영선은 자신이 찾는 음료를 건낸 최성국에게 "매너 있다. 고맙다" 말하자 강수지는 "오늘 더 어려보인다" 최성국만 모르는 칭찬 이벤트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최성국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게 칭찬인지 몰랐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깜짝 생일 이벤트를 위해 하루 늦게 멤버들과 합류한 김완선과 김광규가 최성국을 데리고 멤버들과 즐기지 못한 수영을 하기 위해 밖으로 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최성국이 숙소에서 벗어나자 김국진은 "성국이 나간 사이 생일 파티를 준비하자" 말하며 맏형 답게 이끌어 가는 모습을 보였다.
김국진은 "미역국은 내가 끓일게" 당당한 자신감을 보인 가운데 김광규, 김완선과 함께 돌아온 최성국의 등장과 함께 생일 파티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였다. 권선국와 장호일이 편집한 노래로 은은하면서도 최성국만을 위한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자 최성국은 자신을 위한 멤버들의 깜짝 이벤트에 "사랑합니다" 말하며 생일 케이크 촛불을 불어 끄는 모습을 보였다.
강수지는 "이거 국진 오빠가 끓인거다" 말하며 미역국을 건내자 최성국은 "초등학교 3학년, 4학년때 이후 생일 파티를 처음한다" 말하며 자신을 위한 생일 파티에 감동 받은 모습을 보였다. 최성국은 "형 이런걸 언제 했나" 말하며 "고맙다" 미역국을 먹으며 울컥한 심정을 다스리는 모습을 보였다.
최성국은 "미역국 받는게 이런 기분이구나" 말하며 "내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밝히며 감동 받은 진심을 전했다. 이어 최성국은 멤버들이 써준 편지를 하나 하나씩 읽으며 잊지 못할 생일 파티 저녁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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