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마스터’가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기세라면 3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제작 영화사 집)는 전국 1,442개 스크린에서 6,616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34만7,493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76만3,809명을 기록했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영화다. '감시자들' 조의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희대의 사기범 진회장 역 이병헌,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 역 강동원, 타고난 브레인 박장군 역 김우빈에 엄지원, 오달수, 진경 등이 출연한다.

지난 21일 개봉한 ‘마스터’는 첫날 39만 명, 이틀째 34만 명을 동원하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에 개봉 첫주 주말 극장가 돌풍이 예상되는 상황. 작품 완성도에 대한 호불호가 나뉘고 있는 가운데 ‘마스터’가 관객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와 함께 박스오피스 2위 ‘판도라’(감독 박정우/제작 CAC엔터테인먼트)는 전국 704개 스크린에서 2,329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6만2,804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350만6,888명을 기록했다. 3위 ‘라라랜드’는 전국 513개 스크린에서 1,414회 상영돼 5만5,762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56만5,131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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