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출연료는 1억 달러(한화 약 1200억원)다.

12월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다음 '어벤져스' 출연료로 최대 1억 달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어벤져스' 속편의 예산은 모두 3억 4천만 달러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출연료는 이중 약 30%에 달하는 액수이며, 시리즈 중 최고액이다.

매체는 "마블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영화에서 팬들을 모으는 가장 확실한 배우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새로운 토니 스타크를 찾아 팬들을 사랑하게 만드는 것은 불가능한 도전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통해 8000만 달러(한화 약 930억원)의 출연료를 받았다. 이는 2015년 남자 배우 중 최고 액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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