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장미여관이 "유부남 밴드, 자부심이 있다"고 말했다.
23일 오후 네이버 V을 통해 '2016 SAF 붐업쇼 DAY2'(이하 '붐업쇼')가 진행됐다. 방송인 붐의 진행 아래 볼빨간사춘기, 다이아, 홍진영, 장미여관 등이 핫 스테이지와 스페셜 토크를 펼쳤다.
이날 장미여관 육중완은 “뮤지컬 형식으로 우리의 음악과 형돈이와대준이가 콜라보 공연을 했다. 얼마나 인기가 많았느냐면, 4회가 매진될 정도”라고 말했다.
장미여관은 지난 3월 육중완, 7월 강동우가 결혼하면서 전원 유부남 그룹이 됐다. 육중완은 "우리는 자부심이 있다. 또래 팀 중 신화는 아무도 결혼을 못했지만, 우리는 모두 결혼을 했다"며 뿌듯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은 SAF(SBS Awards Festival)는 SBS의 대표 콘텐츠를 최첨단 기술과 결합,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글로벌 방송 페스티벌이다. '붐업쇼'는 붐의 진행으로 K팝 대표 인기 가수들의 공연과 스페셜 토크가 이뤄지는 SAF 특화 프로그램으로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며,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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