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가 코미디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수지는 24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 KBS 2TV '2016 KBS 연예대상'에서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후보에는 이수지, 박지선이 올랐다.
이수지는 "재미있는 개그우먼이 되는 게 꿈이었는데 이제는 개콘이 잘됐으면 하는 게 꿈이 됐다. 올 한 해 쓴소리 채찍들 다 가슴에 새기고 더 큰 개그우먼 이수지가 되도록 하겠다. 맞는 드레스 없는데 구해준 샵 언니, 소속사 식구들, 27기 동기들 감사하다. 내년에는 더 웃기는 이수지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016 KBS 연예대상'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각종 예능, 개그, 라디오 프로그램 등에서 활약한 이들을 위한 시상식이다.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16 KBS 연예대상'에는 이휘재, 유희열, 혜리가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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