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런닝맨' 김소현이 요정 같은 매력을 뽐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김소현이 크리스마스 요정으로 깜짝 등장, 멤버들의 환호를 불렀다.
하하는 "소현이 때문에 이온음료를 못 끊는다"고, 김종국은 "천사 같다. 왜 날개가 없냐"고 김소현을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크리스마스 요정 겸 일일 MC로 활약할 김소현은 "오늘 여기서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전하며 '배드 산타의 기적' 레이스 룰을 설명했다.
미션을 통해 기적의 온도계를 100도까지 올리면 성공하는 것. 멤버들은 서로의 배드 산타가 돼서 종료 전까지 해코지 장난을 완수해야 한다. 누가 누구의 배드 산타인지 들키면 안 된다는 조건도 있다. 미션을 완수하는 멤버의 이름으로 성금이 기부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