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에릭과 이서진의 두터운 우정이 그려졌다.

26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2016’에는 러브라인보다 달달한 케미로 화제를 모은 이서진과 에릭이 명단공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서진과 에릭은 최근 tvN ‘삼시세끼-어촌편3’를 통해 남다른 우정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오랜 그룹 생활에도 불구하고 단독 예능 출연이었던 에릭은 ‘삼시세끼’의 터줏대감인 이서진에 의지해 잘 적응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릭의 요리 실력에 반한 이서진은 평소 만사를 귀찮아하던 모습과 달리 적극적인 조력자로 변신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에릭과 이서진의 인연은 과거 드라마 ‘불새’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드라마에서 여주인공을 사이에 두고 사랑의 라이벌로 열연한 바 있는 두 사람은 당시 ‘불새’를 통해 시청률 고공행진을 보여준 바 있다. 극중 캐릭터의 모습과 달리 이서진은 연기 후배 에릭에게 조언을, 그리고 에릭은 그런 형의 마음을 고맙게 받아들이며 이때부터 돈독한 사이를 유지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