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강은탁의 행동이 달라졌다. 그는 왕지혜와 함께 외근을 갔다가 위험에 처한 왕지혜를 구했다.

26일 방송된 SBS 일일 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서는 은방울(왕지혜 분)과 박우혁(강은탁 분)이 새우 공급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함께 새우 실사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우혁은 위험에 처한 은방울을 구해냈고, 예전과 달리 은방울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박우혁은 팀 회의에서 계속 문제시되고 있는 새우를 언급하며 "새우 공급업체를 재선정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은방울은 "국내산 생물 새우는 너무 비싸더라. 대천 쪽에 있는 곳을 알아봤는데, 국내산 냉동 흰다리새우가 수입산만큼 크기도 크고 질도 좋다더라"고 보고했다. 박우혁은 은방울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은방울에게 실사를 함께 가겠다고 했다. 은방울은 조수석에 앉아 강상철(김민수 분)을 챙겼다. 박우혁은 "은방울 씨는 강비서의 비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것 같다"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박우혁은 위기에 처한 은방울을 발견하고, 새우 상자를 온몸으로 막으며 은방울을 구했다. 은방울은 예전과는 달라진 박우혁의 모습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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