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보검, 송중기, 차태현이 명단공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26일 저녁 방송된 tvN ‘명단공개2016’에는 데뷔 때부터 지금 때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차태현, 2016년 최고의 대세스타 송중기 박보검이 이름을 올렸다. 연령대도 다르고 함께 출연한 작품도 없는 세 사람의 우정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송중기는 ‘쌍화점’으로 데뷔했을 때부터 존경하는 선배로 항상 차태현을 꼽아왔다. 같은 소속사 식구로 송중기를 만나게 된 차태현은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가까운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보검은 2011년 소속사에 새로운 식구로 합류하며 친형 같은 마음으로 챙겨주는 차태현, 송중기가 급속도로 가까워진 것으로 밝혀졌다. 2012년 차태현이 다른 소속사로 옮기게 되자, 박보검과 송중기는 계약만료 후 차태현을 따라간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같은 우정을 자랑하는 세 사람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서로의 팬미팅에 게스트로 참석하며 의리를 과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로의 작품에 카메오로 등장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1박2일’에 박보검이 게스트로 출연하며 서로의 연예활동에 힘이 되는 존재가 되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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