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배우 박진주가 한국 대표로 출연해 G들과 직업, 꿈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26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박진주는 "힘든 에 자꾸 도전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안건을 제안하며 극한 직업과 신의 직장을 밝히며 대조되는 G들의 각국 상황을 알렸다. 미국의 마크는 게 조업에 나서는 일을 극한 직업으로 뽑으며 겨울 살얼음 이는 바다에서 높은 파도와 싸우며 죽어 가는 이들의 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고임금에 지원하는 이들이 많음을 알렸다.

오오기는 일본의 게이샤를 극한 직업을 꼽으며 "게이샤가 되기 전에는 마이코가 되는 단계를 거쳐야 한다 5년 정도 마이코를 해야 하는데 그 기간동안 돈을 받지 않는다. 휴대폰 사용 금지, 연애 금지다" 말하며 게이샤가 되기 전 부터 어려운 단계를 겪어야 함을 알렸다.

박진주는 "우리나라의 극한 직업은 소방관 같다" 말하며 "소방관들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많이 겪는다고 한다. 처우 개선에 관심을 가졌으며 좋겠다" 말하며 높은 임금도 받지 못하고 자신을 희생하며 사람들을 구하는 소방관에 대한 인식이 바뀌길 바라는 모습을 보였다.

G들이 말한 각국 극한 직업으로 극한에 대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지원하는 이들은 높은 금액임을 알린 가운데 유세윤은 "하루에 천만원을 벌 수 있다. 목숨을 걸 정도로 위험하다"말하며 G들의 선택을 제안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욤은 "위험하고 힘들어도 굉장히 재미 있을 것 같다" 말하며 고위험과 고임금을 선택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진주는 "혼자 일 때는 천만 원을 벌고 싶겠지만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돈 주고 살 수 없다" 말하며 자신 만의 소신을 밝혔다. 극한 직업에 이어 G들은 각국의 '신의 직장'을 알리며 극한 직업과 대조 되는 직업을 밝혔다. 오오기는 전기 설비 업체를 언급하며 "전 직원이 정규직이다. 원하면 종신고용도 가능하다. 휴가가 140일이다. 유급 휴가도 40일이나 된다" 말하며 일본의 '낙원 기업'이라 불리는 기업의 장점을 말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각국의 직장. 직업에 대해 알게 된 가운데 스위스이 알렉스는 "레고 회사의 디자이너가 꿈이었다" 자신이 꿈꿨던 직업에 대해 알렸다. 알렉스는 "평소 명함에 관심 많았는데 레고 회사의 명함이 가장 멋지다. 자신과 닮은 레고에 직함과 이름이 적혀 있다" 말하며 자신이 꿈꾸게 된 이유를 알렸다.

파키스탄의 자히드는 "유목민 양치기가 하고 싶다. 서울 생활을 8년 정도 했는데 지방으로 가고 싶어졌다. 친구들고 함께 양을 치며 여행을 하고 싶다" 뜻밖의 꿈을 알렸다. G들의 꿈을 들은 박진주는 "어릴때 꿈이 성우였다. 성우가 되면 여러분과 파티를 하겠다" 공약하며 자신이 꾸던 꿈을 밝혔다. 박진주는 "꿈을 아직도 꾸고 계신다는게 저도 마음이 따뜻해졌다. 내 꿈을 이루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 말하며 꿈에 대해 자신의 마음을 다잡으며 훈훈하게 마무리 하는 모습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