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다음 주 애봉(정소민 분)의 생일 파티를 위해 조석(이광수 분)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가운데 뜻밖의 애봉의 부모님 등장에 조석의 집 탈출 고군분투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23일 방송된 KBS'마음의 소리'에서 조석은 애봉의 생일 파티를 위해 애봉의 집에 몰래 들어가는 모습을 예고했다. 조석은 생일을 맞은 애봉에게 "오늘 생일이지? 오늘 일이 있어서 같이 못 있겠다. 미안" 말하며 자신의 완벽한 깜짝 파티에 들뜬 모습이 그려졌다.

조석의 소식을 들은 애봉은 "나도 오늘 부모님 오시기로 했다" 말하며 조석과 함께 하지 못함을 알린 가운데 애봉의 말에 조석은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예고했다. 혼비백산한 조석은 애봉의 부모님이 집에 도착하자 몰래 빠져 나가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다음 주 몰래 나가는 것을 실패한 조석은 애봉의 부모님이 초대한 주인집 아주머니와 함께 집을 방문한 척 하며 식사를 함께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석의 정체에 대해 모르는 애봉의 부모님이 조석에 대해 오해하는 모습이 그려져 다음 주를 기대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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