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이성미와 이혜원이 딸로 인해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22일 방송된 TV조선'엄마가 뭐길래'에서 이혜원은 딸 리원이 친구들과 클라이밍을 하는 곳에 찾아가 "리환이는 아직 어려서 귀엽다. 다 큰 애들 징그럽다고 하지만 너무 귀엽다" 말하며 딸이 친구들과 노는 모습을 지켜보며 환한 웃음을 선보였다. 클라이밍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리원과 친구들을 데리고 집에 온 혜원은 아이들을 위해 주방에서 분주히 움직여 한상을 차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혜원이 만든 음식에 리원의 친구들은 "여기에서 밥먹고 가고 싶다" 말하며 이혜원의 음식 실력을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혜원은 친구들에게 리원의 남자 친구에 대해 묻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함께 있던 남학생 승현에게 받은 선물을 추궁하며 딸의 연애에 관심을 보였다.
리원은 "늦게 생일 선물 준거다" 말하며 변명 했지만 이혜원은 "리원이 생일이 5월이다. 늦게 줬다고 해도 너무 생뚱맞다" 말하며 의심을 지워버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리원과 묘한 분위기를 선보였던 남학생 승현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좋아 한다" 말해 리원과 어떻게 사이가 발전이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성미는 딸 은별의 진로 상담을 위해 학교를 찾는 모습을 보였다. 이성미는 "어릴때 엄마가 학교에서 나 보다 더 유명했다. 학교 가기 싫었다" 밝히며 그간 자식들의 학교를 가지 않았던 이유를 밝혀 아들 은기의 도움으로 은별의 학교로 가는 모습을 보였다.
학교에 도착해 은별의 모습을 본 이성미는 "집에 있던 것과 너무 달랐다" 말하며 마냥 어리던 막내 딸의 성장과 함께 달라진 딸의 모습을 대견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성미와 은기, 은별이 진로 상담을 함께 한 가운데 은별은 "아직 꿈이 없다" 말해 자신의 고민을 알렸다.
진로상담사는 "대학교를 가기 전 좋아하는 것을 찾는게 우선이다" 조언하며 은별에 대해 알려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성미는 "아이들의 선택에 맡겼다. 그런데 그게 오히려 '자신의 선택이 잘 못되었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을 할지 몰랐다. 되게 미안했다" 말하며 그간 무심했던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진로 상담의 결과를 들은 은기와 이성미는 은별의 꿈을 찾아 주기 위해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칠판과 노트북을 방에서 거실로 들고온 은기는 "은별이가 생각을 정리 하는 걸 돕기 위해서다" 말하며 오빠 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성미는 딸을 위해 승무원 흉내를 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은기와 이성미의 노력 끝에 은별은 조심스레 디자인에 관심이 있음을 알렸다. 은별은 "내 SNS 사진이 모두 신발이다" 말하며 의외의 면모를 알려 이성미를 놀라게했다. 이성미는 "어떤일이든 창조적인건 좋은것 같다" 말하며 딸의 꿈을 응원해 준 가운데 은별은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말하며 오빠인 은기와 이성미가 함께 고민한 시간을 만족해 했음을 알렸다.
이 날 방송에는 은별의 모습을 본 이혜원은 "이 프로그램에 나와서 매일 외치던게 '리원의 꿈'이다" 말하며 딸 리원과 있었던 일을 밝혔다. 이혜원은 "리원이가 성적표를 보여주면서 '지난 번보다 성적이 올랐다. 엄마에게 전 항상 부족한 딸이죠?' 말하면서 울더라. 나도 울었다" 말하며 자신의 부주의로 인해 딸이 상처 받았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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