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란젤리나 이혼 싸움이 자녀들의 분열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미국 인터치 매거진에 따르면 피트, 졸리 부부의 장남 매덕스에 이어 둘째 아들 팍스까지 아빠 피트와의 만남을 거부하고 있다.
하지만 샤일로, 자하라, 쌍둥이 녹스와 비비엔은 아버지를 만나지 못하는 이유가 두 사람 때문이라며 분열 조짐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따라 6명의 자녀들 역시 분리돼 양육될 수 있는 상황이다. 현재 양육권은 졸리가 모두 갖고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매덕스(15), 팍스(13), 자헤라(11) 등 입양한 세 명의 자녀와 샤일로(11), 쌍둥이 녹스와 비비엔(8) 등 모두 여섯 자녀를 뒀다.
한편 두 사람의 이혼 소송은 점차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피트는 법원에 졸리가 무단으로 대중에게 양육권 등 이혼 서류를 공개했다며 그녀를 고소했다. 졸리 역시 피트의 자녀 학대 의혹에 대한 눈초리를 거두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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