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김숙의 '숙크러쉬'가 다시 한번 드러났다.
27일 방송된 JTBC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지인들과 겨울캠핑을 즐기는 정숙부부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정숙부부와 그의 지인으로 출연한 박수홍, 김수용, 손헌수. 이들은 선물을 주고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숙산타'로 변신한 김숙은 윤정수에게 새해 소원을 밀었고 윤정수는 "내년에는 결혼하고 싶다"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김숙은 "그 소원 꼭 이뤄지길 바란다"라며 책을 선물했고 선물의 정체를 알게 된 윤정수는 실망했다.
하지만 이내 곧 책을 펼쳐본 윤정수는 감동했다. 책 속에는 내용대신 다양한 나라의 현금이 들어 있었던 것. 이에 지인들은 감탄했고 "김숙 정말 대단하다"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김숙은 "여행다녀온 나라들의 돈을 모아놓은 것이다. 남편도 여행 다녀봤으면 좋겠다"라고 전하며 윤정수를 감동케했다. 이에 지인들은 두 사람이 뽀뽀할 것을 요구했다. 부끄러워하는 윤정수와 달리 김숙은 적극적으로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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