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영애가 승준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오해하고 아쉬움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15'에서 영애가 승준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오해했다.
앞서 힘든 영애(김현석 분)를 위해 중국에서 돌아온 승준(이승준 분). 이에 영애는 "정말 나 때문에 중국에서 온 건가"라며 승준의 마음을 의아해 했다.
이어 사무실에 들른 영애는 어수선한 사무실 분위기에 당황했다. 지순(정지순 분)은 "조 사장이 재계약 하면서 우리 다 짤리게 생겼다. 계약직으로 전환하려고 한다. 그거 때문에 전무님도 중국에서 급하게 오셨다"라고 전했다.
소식을 전해들은 영애는 "그래 설마 나 때문에 중국에서 일부러 왓겠냐. 온 김에 들른거겠지"라고 혼잣말을 하며 씁쓸해 했다.
한편 동혁(조동혁 분)은 영애를 향해 "이승준 씨 온 것 아냐. 지금 사무실에 있다"라고 물었고 이에 영애는 "안다"라고 전했다. 동혁은 "알고 있었구나"라며 씁쓸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로 엇갈리고 씁쓸해 하는 세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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