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V앱 화면 캡처
사진 :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무비’ 차태현이 ‘1가구 1차태현’, ‘만인의 이상형’이라는 평가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차태현은 27일 오후 6시 30분 네이버 V앱 ‘배우를 만나다 라이브’ 방송에서 ‘1가구 1차태현’이라는 말에 대해 “예전에 에릭남한테도 그런 말도 있지 않았나. 에릭남은 이해가 간다. TV에서 보는데 어떻게 사람이 저럴 수가 있지 싶었다. 바르고 똑똑하고 단점이 있을 텐데 싶었다. 집에서 이상한 짓을 하나 싶었고. 에릭남도 (박)보검이 같은 스타일인 거다”며 “보검이를 물들이려고 했었는데 저희가 물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1가구 1차태현’은 아이를 보는 것 때문에 그렇게 말하시는 것 같은데 (육아는) 피곤하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으며 “여러분들이 아셔야 하는 게 저는 직장생활 하는 사람이 아니지 않나. 직장 생활하면서는 그렇게 못한다. 사실 너무 좋게 포장된 면이 있다. 저는 집안일을 거의 안 한다. 쓰레기 버리거나 청소한다거나 하는 걸 전혀 안 한다. 와이프가 하지 말라고 해서 안 한다. 애만 볼 뿐이다. 그게 포장이 된 거다”고 말해다.

또한 차태현은 “왜 저를 이상형으로 꼽는지 알겠는데, 반대한다”며 “사람마다 상황이 다 다른 거다. 왜 첫사랑이랑 결혼한 게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지? 전 상황이 그런 거다”고 말했다. 그는 “와이프랑 헤어졌을 때도 저는 와이프가 좋았다. 대여섯 번 헤어졌었는데 다 제가 가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그런 걸 보면 헤어졌을 때도 저는 그 친구를 계속 좋아했고 그래서 결혼을 한 거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지 않나”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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