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가 피트의 반격에 "언론 플레이를 하지 말라"고 반박했다.
12월 23일(한국시간) 미국 할리우드라이프에 따르면 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전남편 피트의 고소에 크게 충격을 받은 상태다.
앞서 피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법원에 졸리가 무단으로 대중에게 양육권 등 이혼 서류를 공개했다며 그녀를 고소했다. 또 이후 서류가 공개되면 아이들이 상처를 입는다며 이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졸리 측은 "이 것들은 이미 과거에 공개됐던 서류들"이라며 "졸리는 일찌감치 법원에 이혼 서류들을 공개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피트가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 '언론 플레이'를 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두 사람의 다음 청문회는 내년 1월 열린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