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명수가 억지 훈훈함을 연출 당하다 제지를 당했다.

2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512회에는 억지 훈훈함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내는 박명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명수는 시민 영웅들에게 어떤 상품이 있는지 소개하는 과정에서 가전제품 광고를 노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의 말에 ‘무한도전’ 멤버들은 저마다 광고를 의식한 듯 쾌활하게 상품을 소개했다.

이어서도 틈틈이 공과를 노리던 멤버들은 유재석에 의해 이를 제지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부산 곰내 터널’ 망치 형님은 자신의 상품을 뽑기에 앞서 다른 출연진들의 응원을 받았다. 훈훈한 뜻을 가지고 소원하는 선물을 말하는 망치 형님에 박명수는 갑자기 나서 손에 핫팩을 쥐어드렸다.

유재석은 이를 포착하고 “가세가세요”라고 돌려주며 “어딜 식어빠진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망치 형님이 소원하는 선물이 나오자 정준하는 뒤로 달려가 들어 안고 기쁨을 나눴다. 유재석은 “저기 죄송한데 정준하씨, 아무리 신나도 초면이시잖아요”라고 제동을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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