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ㅇKBS JOY 스타 랭킹쇼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2016년 연예계를 강타한 사건사고’의 순위가 공개된다. 1~3위 순위에는 올해 유독 많은 스타들을 자숙의 길로 이끌었던 음주운전 사건과 영화계를 큰 충격에 빠뜨렸던 김민희, 홍상수 감독의 불륜 스캔들. 그리고 올해 가장 큰 충격을 몰고 왔던 연예계 성추문 사건이 올랐다. 먼저, 3위는 힙합가수 버벌진트와 개그맨 이창명. 지난 6월 갑작스레 본인의 SNS를 통해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한 버벌진트, 하지만 곧 KBS ‘추척 60분’에, 그가 음주단속을 피해 도주하려는 모습이 포착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또한 이창명은 교통사고 직후 돌연 잠적하는 모습을 보여 음주운전 논란을 야기했다. 다음으로 2위는 김민희, 홍상수 감독의 불륜 스캔들이다. 올해 6월, 기사를 통해 알려진 그들의 불륜설. 하지만 어느 누구도 반론의 입장을 보이지 않아 의혹은 사실화로 증폭되었고, 과거 인터뷰들이 재조명되며 많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그 후 두 사람의 행방이 묘연해지면서 확인되지 않은 소문만 무성해진 상태다. 마지막으로 대망의 1위를 차지한 ‘2016년 연예계를 강타한 사건사고’는 연예계 성추문 사건이다. 일방적 성폭행 혐의로 충격을 안겨줬던 배우 이진욱은 당당히 카메라 앞에서며 무죄를 주장, 고소 여성이 강제성이 없었다며 번복 진술을 하며 혐의를 벗게 되었다. 이 외에도 ‘2016년 연예계를 강타한 사건사고’ 순위에는 마약 사건, 장동민 막말 논란, 여자 스타들의 이혼 소식, 걸 그룹들의 해체 소식, 조영남의 대작 논란 등이 순위에 올랐다. ‘2016년 연예계를 강타한 사건사고’ 스타 랭킹쇼 '차트를 달리는 남자'는 12월 24일 오후 2시 30분 KBS JOY채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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