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연 기자] 박나래가 ‘아메리칸 뷰티’의 주인공으로 변신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무지개 달력’ 제작을 위해 박나래가 ‘아메리칸 뷰티’를 패러디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전현무의 달력 제작에 도움을 주기 위해 박나래는 낙엽과 함께하는 촬영도 마다하지 않았다. 오히려 박나래는 더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박나래는 “‘아메리칸 뷰티’를 보면 위에서 장미가 떨어지지 않느냐”며 전현무에게 설정을 요청했다. 이에 전현무는 “누가 뿌려야 되네”라며 기안84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박나래도 “기안84님, 낙엽 좀 뿌려주세요”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는 “아메리칸 뷰티 봤죠? 그 영화에서처럼 낙엽을 하나 하나 뿌려줘라”며 디테일한 설정을 지시했다.

박나래는 기안84에게 “그런데 기안84님 (내 모습이) 너무 야해 보이지 않나요”라며 걱정에 찬 질문을 던졌고, 이에 기안84는 딱잘라 ‘아니오’라고 대답했다. 기안84는 “괜찮아요. 야한 느낌은 하나도 없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기안84의 대답에 “그것도 기분이 나쁘다”고 말했다. 기안84의 도움으로 박나래도 만족할만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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