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티파니가 다시 '언니쓰' 멤버로 돌아온다.
'언니쓰' 완전체(김숙, 라미란, 홍진경, 제시, 티파니, 민효린)는 24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6 KBS 연예대상 시상식 오프닝 무대를 꾸민다.
이날 언니쓰는 히트곡 'Shut up' 무대를 선보여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KBS 2TV 예능 ‘언니들의 슬램덩크’를 통해 결성된 후 상반기를 휩쓴 최고령 걸그룹 언니쓰는 프로그램 종영에도 불구, 연예대상 오프닝 무대를 통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여 시청자들이 보내준 사랑에 특별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무엇보다 지난 8월 광복절 욱일기 디자인이 들어간 이모티콘 문구를 SNS에 올려 논란이 됐다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티파니는 4개월 여 만에 언니쓰 멤버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티파니가 KBS 연예대상을 계기로 방송 활동을 본격화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최근 티파니는 파 이스트 무브먼트 ‘돈 스픽’ 뮤직비디오에 출연, 화제가 됐다.
한편 이휘재, 유희열, 혜리의 사회로 열릴 2016 KBS 연예대상에는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현우와 이세영을 비롯해 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박보검, 진영, 곽동연 등 올 한해 KBS 드라마를 빛낸 주역들이 시상자로 다수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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