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김미풍(임지연 분)이 억울한 누명을 썼다
24일 방송된 '불어라 미풍아'에서는 누명을 쓰며 시집살이까지 하게되는 김미풍의 수난이 이어졌다. 이날 박신애(임수향 분)은 분노하며 "하필이면 미풍이 남편이 우리 회사 감사실에 있을께 뭐냐"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김미풍은 남편 이장고를 찾아 "나는 이제 어떻게 되는 것이냐" 라며 울먹였다. 이장고는 "오빠를 똑바로 봐라 이럴 때일수록 마음 약해지면 안된다 정신 똑바로 차려라. 혹시 최근에 너한테 접근한 사람은 없었냐 디자인을 넘기라던가 하는 회유하는"이라고 물었다
김미풍은 "본적도 만난적도 없다 그럼 돈이 든 서랍은 언제 열어보게 된 것이냐 어제 열었다. 확실하다. 돈 같은것도 원래 없었다 그런 일이 나한테 왜 생긴건지 심장이 터질 것만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장고는 김미풍을 위로하며 "내가 밝혀낼 것 너한테 왜 이런짓을 했는지"라고 언급했다. 김미풍은 "나는 어떻게 되어도 좋은데 내가 기획한 제품이 다음주에는 출시되어야 한다. 공장에서 나온 제품들이 모두 못쓰게 되었다. 나 이제 어떡하냐. 진짜 어떡하냐"라며 계속해 걱정했다
또한 이날 주영애(이일화 분)은 사라진 반지를 찾았다. 이에 "할머니가 이걸 잃어버리고 얼마나 속상했는데 이사하는 동안 반지를 찾았다. 이건 할머니가 항상 차고 다녔으니 당연히 봤겠지. 소중한 할머니 반지를 찾았다"라며 기뻐했다.
특히 이날 김미풍(임지연 분)은 시어머니 황금실(금보라 분)으로 인해 집을 나섰고 황금실은 아들 이장고를 향해 "미풍이가 집을 나갔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정리해라"라며 "너도 따라나가고 싶으면 마음대로 해라. 하지만 나는 더 이상 며느리로 못 받아들인다"라고 언성을 높였다.
이장고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알겠다. 저도 나가겠다"라며 "너 지금 어디냐"라고 김미풍에게 연락을 했다. 다시 만난 김미풍은 이장고(손호준 분)를 향해 "오빠, 부탁이 있다. 꼭 들어줘야 한다"라며 "우리 이혼하자"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