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캡쳐
MBC '나 혼자 산다' 캡쳐

[헤럴드POP=박아름 기자]배우 다니엘 헤니가 스윗한 행동과 멘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187회에서는 영화 같은 다니엘 헤니의 일상에 이어 여전한 젠틀맨의 하루가 그려졌다. 다니엘 헤니는 스페인 가사도우미를 위해 픽업서비스에 나섰고, 자신의 집으로 안내하며 문까지 열어주는 매너를 발휘했다. 영어를 못하는 가사도우미를 위해 스페인어까지 구사하며 스윗 매너의 정석을 보여줬다.

스윗 매너 뿐만 아니라 일에 대한 열정까지 부족함 없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저녁 시간에 맞춰 손님을 초대한 다니엘 헤니는 직접 요리하는 모습과 함께 숨겨왔던 특급 레시피를 낱낱히 공개하며 미국판 ‘요섹남’ 다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오디션 연습하는 모습과 함께 2007년부터 2~300번의 오디션을 봤음을 밝히며 일에 대한 열정까지 고스란히 드러냈다.

변함 없는 조각 비주얼과 젠틀한 매너로 크리스마스에 선물 같은 모습으로 다가온 다니엘 헤니. 팬들을 위해 오랜만에 국내 예능에 출연해 보여준 헐리우드 싱글라이프는 여태껏 볼 수 없던 다니엘 헤니의 리얼 라이프로 화제가 된 것도 있지만, 다니엘 헤니가 지닌 글로벌한 매력과 대작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비욘드 보더스’에 출연하게 된 계기까지 더해져 특별하게 다가온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비욘드 보더스’ 시즌2 촬영을 마무리 지었다. 이는 오는 2017년 CBS를 통해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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