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성탄 분위기가 가득한 젊은 주인공 4인이 담긴 촬영 현장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23일 공개된 사진에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화려한 조명이 가득한 카페 안, 와인잔과 쿠키가 놓인 테이블에 둘러 앉은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이현우(김재원 분), 한정은(이수경 분), 오동희(박은빈 분), 한성준(이태환 분) 네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처음 한자리에 모인 관계라 그러한지 다소 숙연(?)한 분위기로 모여 앉아 있는 이현우, 오동희, 한성준과는 달리, 상반된 느낌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즐기며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는 한정은의 모습이 교차되고 있어 사진에 담긴 극 중 이야기와 그 배경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적에서 동지로 전략을 바꾼 이현우와 그에게 조심스레 관심과 연민이 싹트고 있는 한정은, 사돈지간이면서 회사 임원과 부하직원으로 서로 계속 서로가 쓰이는 관계로 발전하다 급기야 입맞춤까지 이르게 된 오동희와 한성준 등,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의 주요 이야기 축을 담당하고 있는 두 쌍의 남녀가 성탄을 앞두고 한 카페에 자리하게 되는 사진들이 연이어 공개되며, 네 주인공의 이야기가 어떻게 맞물려 전개돼 나갈지 이번주 토요일 펼쳐질 13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독립해서 제 가정을 꾸리던 자녀들이 유턴해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각종의 사건을 그리는 '유쾌한 대가족 동거 대란 극복기'다. 오는 24일 13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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