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가수 김경호가 알리를 견제했다.
김경호는 24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알리와는 붙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불후의 명곡'은 2016 왕중왕전 특집으로 마련됐다.
알리는 '불후의 명곡' 최다 우승 기록 10회 우승했고 최고 점수인 447점을 기록하며 안방마님으로 자리했다. 알리는 "많이 나와서 최다 우승을 하게 된 것 같다"며 겸손한 소감을 전했고 김경호는 "알리가 제 앞에서 무대를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알리는 첫 무대였고 김경호의 바람과는 달리 1, 2번으로 함께 경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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