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2016 MBC 연예대상' 강타와 박수홍이 라디오 부문 신인상을 받았다.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2016 MBC 방송연예대상'이 김성주, 전현무, 이성경의 사회로 진행됐다.

‘별이 빛나는 밤에’를 진행 중인 강타는 라디오부문 신인상을 수상해 “올해 제가 데뷔 20주년이 됐는데 다시 신인상을 다시 받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다시 신인의 마음으로 돌아간 것 같다”며 “심야 라디오는 마음에 위로를 드릴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는데, 위로받고 싶으실 때 언제든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인상을 공동수상한 박수홍은 “올라오는데 배철수 선배님이 ‘나도 못 받아본 신인상’이라고 하셨다”며 “제가 26년 만에 신인상을 받아봤다”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내년에는 MBC 예능 TV 쪽에서도 활약해서 상을 기대해보겠다. 저희 팀이 너무 고마운 팀이다. 저한테 라디오를 제의해주신 분들 고맙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수상소감을 갈무리했다.

'2016 MBC 방송연예대상'에는 유재석, 김구라, 정준하, 김성주가 대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일밤- 복면가왕' '우리 결혼했어요4' '나 혼자 산다' '라디오스타' '무한도전' 등 총 5개의 프로그램이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을 두고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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