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2017년을 빛낼 신인 아이돌 그룹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9일 오후 8시 30분 여의도 KBS홀에서 '2016 KBS 가요대축제'가 개최됐다. 약 220분 동안 진행되는 '가요대축제'의 MC는 배우 박보검과 AOA 설현이 맡았다.

이날 가요대축제 2부 오프닝은 스페셜 스테이지 '라이징 스타'들의 무대가 꾸며졌다. NCT드림, 우주소녀, 아스트로, 라붐, 오마이걸, 업텐션까지 총 여섯 아이돌 그룹, 47명의 아이돌이 함께했다.

NCT드림 '츄잉검', 우주소녀 '비밀이야', 아스트로 '고백', 라붐 '겨울동화', 오마이걸, '내 얘길 들어봐', 업텐션 '하얗게 불태웠어'까지 각 그룹의 대표곡들이 무대가 이어졌다.

하이라이트는 여섯개 팀이 함께한 저스틴 비버 'Baby'. 앞서 제작진이 예고했듯이 '스텝업', '글리' 등 뮤지컬 작품을 연상케 할 만큼 짜릿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이었다. 신인그룹들의 풋풋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016 KBS 가요대축제'는 전인권 밴드, 엄정화, 신화, 황치열, 태연, 다비치, 샤이니, 씨엔블루, 인피니트, 정은지, B.A.P, EXID, 비투비, 엑소, 빅스, AOA, 방탄소년단, 갓세븐, 마마무, 레드벨벳, 한동근, 여자친구, 몬스타엑스, 세븐틴, 트와이스, I.O.I, 오마이걸, 라붐, 업텐션, 우주소녀, 아스트로, NCT드림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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