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무비’ 차태현이 영화 속 기억에 남는 커플을 언급했다.
차태현은 27일 오후 6시 30분 네이버 V앱 ‘배우를 만나다 라이브’ 방송에서 영화 속 기억에 남는 커플에 대해 “시나리오를 봤을 때부터 박근형, 선우용녀 선배님들이 나온 그 부분이 짠했다”고 말했다.
이어 “(성)동일이 형 쪽의 대화가 없는 부부 이야기도 기억에 넘는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대화가 없는 부부는 많을 수 있는데 그럼 문자도 안 해야 하지 않나. 그런데 문자를 한다는 게 뭔가 희망 같아서, 그런 게 있을 법한 설정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영화 속 설정처럼 자신의 몸에 누군가 들어올 수 있다면 누가 들어왔으면 좋겠느냐는 질문에 “보검이가 들어오면 아주 바른 생활로 몸이 정화되겠다. 세 달 정도는 보검이가 들어와서 몸을 정화시켜줬으면 좋겠다”며 “정신 상태를 싹 고쳐야 한다. 보검이 상태로 고쳐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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