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방송인 조우종과 한석준이 전회사를 지켜보며 “섬 같다”고 말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퇴사자들‘ 특집으로 조우종, 한석준 그리고 다니엘이 출연했다.

이날 조우종은 “퇴사 후 집에만 있었다. 일이 들어오지 않아서 매니저에게 전화를 하기도 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혼자산다‘ 출연 이후 불쌍한 형이 됐다. SNS로 ’집에 있으면 어쩌느냐‘며 위로 문자가 엄청 온다. 어떤 분은 은퇴하신 아버지를 보는 것 같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석준은 “지난해 연말부터 회사와 계약을 맺고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때 이들을 태운 택시는 조우종과 한석준의 전 회사 KBS 근처를 지나갔다. 이에 조우종은 “왜 이 길로 가느냐. 다시 돌아가라는 이야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석준은 “밖에서 전 회사를 보니 섬같다”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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