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조지 마이클이 생전 수십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밝혀졌다. 고인은 비밀리에 전세계의 고통을 치유하려 노력했다.
12월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조지 마이클은 그동안 익명으로 수백만 달러를 기부했다.
여러 제보에 따르면 조지 마이클은 불임 치료 여성을 위해 많은 기부금을 냈고, 아프리카의 기아로 고통 받는 어린이를 위해 구제 기금을 조성했다.
또 조지 마이클은 한 노숙자 쉼터에서 변장한채 자원봉사를 수시로 하기도 했다.
한 어린이 자선 단체의 대변인은 "故 조지 마이클은 가장 탁월한 자선가였다"며 "그는 그동안 수백만 달러를 기부했으며, 내년 재단의 30주년 콘서트를 열어 기부금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영국의 팝스타 조지 마이클이 지병으로 12월 25일 오후 2시 영국 자택에서 사망했다. 향년 53세. 그의 오랜 매니저 마이클 리프만은 고인의 사인은 급성 심부전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위대한 팝스타의 죽음에 전세계 수많은 팬들이 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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