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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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명미 기자] 크라운제이와 서인영의 궁합은 어떨까.

27일 방송된 JTBC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부부궁합을 보러 간 개미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집에서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 크라운제이는 서인영을 향해 "집에서 그렇게 껴입고 있으면 안덥냐"라고 물었고 서인영은 "여기에 코트도 입고 있을 수 있다"라며 추위를 많이 탐을 전했다.

크라운제이는 "나 이마에 땀 나는 것 봐라"라며 더위를 많이 타는 것을 알렸다. 또한 냉장고를 열어본 크라운제이는 냉장고 안에 있던 족발을 보고 흠칫했다. 크라운제이는 "족발을 어떻게 먹냐. 냄새난다"라며 질색했고 서인영은 "족발에 소주한잔 안 먹어봤냐. 정말 맛있다"라며 서로 다른 식성을 보였다.

서인영은 "오빠랑 나랑 온도부터 식성가지 너무 안 맞는다. 궁합을 한 번 봐야겠다"라고 궁합 보러 갈 것을 제안했다. 크라운제이는 "궁합보고 나서 그 내용에 너무 의존하면 안 된다. 점괘만 믿고 우리가 맞네, 안맞네 하면 안된다"라며 불안해 하며 인영을 따라나섰다.

점술사는 인영을 향해 "남자만 조심하면 된다. 돈이나 명예보다 사랑을 중요시 하는 스타일이다. 전생에 평강공주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의 외모궁합에 대해 "서인영은 예쁜 여우 스타일이고 크라운제이는 잘생기진 않았지만 카리스마 있다. 잘 어울린다"라고 덧붙였다.

타로카드에 대해서도 전했다. 인영이 뽑은 카드를 본 점술사는 "크라운제이가 서인영에게 선물같은 사람이다"라고 전했고 이에 서인영은 "잘못 나온 것 아니냐. 내가 선물같은 존재다"라며 억울해했다.

또한 크라운제이가 뽑은 카드에 대해서는 "인영과 결혼을 할까 말까 고민하는 내용이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크라운제이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는 운명을 담고있다"라고 덧붙였다. 크라운제이의 미래에 대해서 "앞으로 잘 풀릴 것이다"라는 답변을 받자 두 사람은 기뻐했다.

두 사람을 궁합을 본 후 집으로 돌아와 직접 요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인영의 냉장고를 열어본 크라운제이는 막걸리와 족발 등이 들어있는 모습에 "막걸리가 뭐냐"라며 타박했고 서인영은 "막걸리 맛있다"라며 두 사람의 맞지 않는 식성을 다시 한 번 표현해 웃음을 모았다.

식성은 다르지만 서로를 담아내는 운명같은 궁합이라는 사실은 변함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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