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연 기자] 사중창을 향한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됐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팬텀싱어’의 예고편에서는 ‘팬텀싱어’의 최종 목표인 사중창을 위해 치열한 경쟁이 시작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상은 “드디어 ‘천상의 하모니’라고 불리는 사중창 대결이 시작된다”며 본격적인 대결의 서막을 알렸다. 참가자들은 “‘팬텀싱어’가 사중창을 위해 달려왔지 않냐. 개개인의 능력들은 그동안 많이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개개인이 앙상블을 어떻게 만드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정확히 조화를 딱 이뤘을 때 화음에서 전율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프로듀서들 또한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의 수준은 넘어선 것 같다. 사중창은 전혀 다른 싸움이라는 것을 유념하면 좋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각 팀의 무대의 맛보기가 공개됐다. 무대를 본 프로듀서들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윤상은 “정신을 차릴 틈도 없이 감동 속에서 4분이 흘렀던 것 같다”고 말했다. 바다는 “너무 큰 감동을 받아서 정신이 안 차려진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김문정은 “이렇게 좋은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서 다들 얼마나 노력했을까라는 생각을 하면 좀 겁이 난다”고 전했다. 손혜수는 “4성부가 합쳐질 때 하나의 하모니를 들었던 것 같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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