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김새롬 이찬오 부부에게 악재가 겹치고 있다.
김새롬 이찬오 부부가 최근 협의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안기고 있는 가운데 폭행 의혹 영상까지 있어 확산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김새롬 이찬오 소속사 초록뱀이앤엠 측은 지난 23일 "이찬오와 김새롬은 그 동안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하고,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현재 협의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며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직업에서 오는 삶의 방식과 성격에 대한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별거 기간을 거치다가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 오랜 고민 끝에 내린 선택인 만큼 왜곡되거나 무분별한 추측성 보도와 악의적 댓글은 자제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15년 8월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1년 4개월 만에 파경 소식을 전하게 됐다. 이는 지난 5월 이찬오의 외도 의혹 이후 7개월 만이다. 당시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이찬오로 추정되는 남성이 한 여성을 무릎 위에 앉히고 다정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돼 논란이 됐다. 하지만 당시 소속사 측은 "해당 여성은 이찬오의 '여자사람친구'이며 외도는 사실무근이다"고 해명했고, 침묵을 지키던 김새롬까지 "잘 지내고 있다"고 심경을 밝히면서 부부 사이 이상이 없음이 입증됐다.
한 차례 해프닝에도 굳건했던 두 사람의 관계는 오래가지 못했다. 게다가 최근엔 김새롬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누군가를 폭행하는 모습이 담긴 괴영상까지 등장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해자를 김새롬, 피해자를 이찬오라 추측하고 있지만 확인된 사실은 아니다. 사실이 아니라면 심각한 명예훼손에 해당된다.
두 사람은 이제 이같은 충격적 폭행 영상에 대한 입장을 내놔야 하는데 아직까지 깜깜 무소식이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초록뱀이엔앰과도 최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초록뱀이엔엠 측 관계자는 27일 헤럴드POP에 "지난 20일쯤 두 사람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재계약은 안하기로 했다. 동영상과 관련해서는 현재까지 김새롬 이찬오 본인과 연락이 안되고 있어 확인이 어렵다"고 조심스런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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